오르빗 체인(ORC) 전망 및 호재 정보 - 카카오코인, 클레이튼 기반 가상화폐

안녕하세요. 호기로운 생활입니다.

오늘도 발 빠른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포스팅 남깁니다.

어제오늘 엄청난 상승을 보인 가상화폐 바로 오르빗 체인(ORC)입니다. 카카오 코인으로도 유명하죠. 클레이튼 코인에서 기반된 코인입니다. 최근 큰 상승을 차트로 확인해보시죠. 빗썸 거래소와 코인원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3월 6일, 3월 7일 2일연속 큰 상승을 보이면서 현재 시세 392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상승은 무료 45%나 상승 중에 있네요. 정말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상화폐로 보입니다. 최근 어떤 이슈로 이런 상승이 나왔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우선 오르빗 체인에 대한 소개부터 해드리겠습니다.

 

오르빗 체인(ORC) 소개

오르빗체인(Orbit Chain)은 한국의 ㈜오지스(Ozys)가 개발한 인터체인 프로젝트이다.

오르빗체인은 비잔틴 장애 허용(BFT; Byzantine Fault Tolerance) 합의 알고리즘으로 운영되는 분산형 자산 허브 블록체인이다. 오르빗체인의 핵심 특징 중 하나는 자산과 정보를 관리하고 처리하기 위해 현재 공개 체인과 분산된 통신 채널을 연결하는 것이다.

이 새로운 세계에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아토믹스왑(atomic swap)에 대해 살펴보자. 아토믹 스왑은 두 개의 서로 다른 블록체인에서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자산 교환을 의미하는 개념이다. 예를 들어 현실 세계에서는 한국에 미국 달러(USD)를 가져다가 상인에게 미화로 지불할 수 있으며 상인은 아무런 절차 없이 직접 한국 원화(KRW)를 얻는다.

인터체인이라는 아이디어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데이터 교환이 어렵다는 불편함 때문에 생겼다. 세상에 너무 많은 암호화폐가 있고 서로를 교환하기 위해 더 많은 필요가 있다. 그러나 전통적인 "교환"을 사용하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전제 조건이다. 블록체인에 대한 아이디어는 전통보다는 훨씬 더 중요하다. 따라서 아토믹 스왑을 위한 훌륭한 접근 방식이 있다. 그리고 그중 하나는 즉각적인 교환을 위해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암호화폐 바스켓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훌륭한 아이디어이지만 영원한 해결책은 아니다. 이것이 분산 방식으로 쉽고 빠르며 안전한 교환을 암호화하기 위해 블록 간 커뮤니케이션(IBC; Inter-Blockchain Communication) 프로토콜인 오르빗체인을 개발한 이유이다.

오르빗 체인(ORC) 특징

두나무 자회사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클레이튼 주요 핵심 서비스 제공 - 클레이튼 스코프 개발, 클레이스테이션 개발

트리니토 오르빗 체인 연동

디파이 코인 대세 - 클레이스왑과 관련

인터체인 가능

오르빗 체인(ORC) 특징이 정말 많네요.

BTC, ETH, XRP를 연동한 인터체인 프로토콜입니다.

Orbit Chain은 이더리움 베이스 인터 체인으로서 세계 최초로 BTC와 XRP의 체인 간 연동을 구현, 탈중앙화 거래소 Allbit와 탈중앙화 금융서비스 Trinito에서 활용 중인 인터 체인입니다.

 

오르빗 체인(ORC)은 분산형 블록체인 통신을 통해 다양한 퍼블릭 블록체인에 존재하는 정보와 자산을 저장, 전송 및 검증하는 다중 자산 블록체인입니다. 오르빗 체인 호재입니다.

오르빗 체인(ORC) 전망

클레이튼이 돌아가게 만드는 체인 역할을 오르빗 체인이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에 카카오와 오르빗 체인 역시 관련된 것입니다. 국내 암호화폐 프로젝트 중 최상위권인 아이콘의 디파이 시스템 2분기 중으로 예정되어 있는데, 아이콘의 디파이도 오르빗체인 위에서 구동될 예정입니다. 또한 업비트의 스테이킹 시스템도 오르빗 체인 위에서 구동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4대 거래소 중 2개인 빗썸과 코인원에 상장되어 있는데요. 오르빗 체인 개발사인 오지스와 협의 없이 2곳 거래소 모두 도둑 상장이 되었습니다.

오는 특금법이 제정되면 클레이튼이 공격적으로 카카오톡에서 마케팅을 시작하면서 빛을 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르빗 체인(ORC)에 대한 소개와 특징 그리고 호재 전망에 대한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