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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코인 공부

비트코인 뉴스 정리 - 반감기, 규제, 비트코인 전망, 호재 비트코인 시세

by 호기로운 생활 2021.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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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기로운 생활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코인은 바로 대장 코인이죠 비트코인입니다.

그럼 비트코인에 대한 뉴스 정보 그리고 비트코인 시세 및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이란.

비트코인(영어: Bitcoin)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암호화폐이다. 비트코인의 화폐 단위는 BTC로 표시한다. 2008년 10월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가명을 쓰는 프로그래머가 개발하여, 2009년 1월 프로그램 소스를 배포했다. 중앙은행이 없이 전 세계적 범위에서 P2P 방식으로 개인들 간에 자유롭게 송금 등의 금융거래를 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또 중앙은행을 거치지 않아 수수료 부담이 적다. 거래장부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인 범위에서 여러 사용자들의 서버에 분산하여 저장하기 때문에 해킹이 불가능하다. SHA-256 기반의 암호 해시 함수를 사용한다. 비트코인을 계산하는 계산기도 많이 활성화 되었다. 코인 물타기 계산기로 불린다.

2009년 비트코인의 소스 코드가 공개되었고,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 리플, 라이트코인, 에이코인, 대시, 모네로, 제트캐시, 퀀텀 등 다양한 알트코인들이 생겨났다. 알트코인은 비트코인 이후에 등장한 암호화폐를 의미하며, 비트코인은 여러 알트코인들 사이에서 일종의 기축통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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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비트코인에 대한 뉴스가 가지각색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반감기에 대한 내용도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블룸버그 "반감기 패턴 반복되면, 비트코인 4.5억원까지 상승"

블룸버그가 "과거의 패턴이 반복된다면 올해 비트코인(BTC) 가격은 40만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7일(미국시간) 블룸버그는 '4월 블룸버그 크립토 전망'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은 2013년 한 해 동안 55배, 2017년 15배나 상승했다"며 "과거의 패턴을 토대로 올해는 40만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상승 전망 이유로 2020년 5월 세 번째 반감기가 진행된 점을 들었다. 비트코인의 극 상승장이 펼쳐진 시점은 모두 반감기를 거친 후였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의 반감기는 그 채굴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주기로, 약 4년마다 돌아온다. 2012년 11월 첫 반감기 블록에 대한 보상이 50BTC에서 25BTC로 감소했다. 이후 2016년 25BTC에서 12.5BTC, 2020년 12.5BTC에서 6.25BTC로 줄었다. 

비트코인 상승장은 첫 번째와 두 번째 반감기 이후인 2013년과 2017년 각각 12~18개월 동안 이어졌다.

보고서 연구진은 "2013년과 2017년은 가격 변동성도 가라앉을 때였다"고 덧붙였다.

"2017년 9월 180일 변동성은 역대 변동성이 가장 낮았던 시기인 2015년 10월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2017년 12월 비트코인 가격은 2015년 10월 평균 가격보다 50배 이상 올랐다"

 

이처럼 비트코인의 반감기를 토대로 분석을 하기도 합니다.

 

다양한 시각 속에서 본인의 가치 판단으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비트코인은 어느순간 사라지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 대표적인 기업들도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귀추가 주목될 것이며, 저 또한 관심사 중 비중을 두어 여러 측면에서 살펴볼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업데이트 되는 내용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비트코인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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